아이의 키에는 타고난 체질뿐 아니라 매일의 생활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. 깊이 자지 못하거나, 먹은 것을 잘 소화하지 못하거나, 감기와 비염으로 자주 아프면 몸은 자라는 데 쓸 힘을 회복하는 데 먼저 쓰게 됩니다.
한의학에서는 아이의 소화 기능인 비위(脾胃)와 타고난 기운을 함께 살핍니다. 그래서 키만 따로 보지 않고, 식사량과 수면, 체력, 호흡기 상태까지 묻고 확인해 지금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찾습니다.
성장판 상태나 뼈 나이처럼 영상 검사가 필요한 부분은 성장판 검사 등 병원 검사를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. 한의원에서는 그 결과와 아이의 몸 상태를 함께 보며 생활 속 성장 조건을 차근차근 갖춰 나갑니다.








